

모조리 부숴버려라: 라틴아메리카 록의 역사모조리 부숴버려라: 라틴아메리카 록의 역사
- 2020
- 리미티드 시리즈
- 청불
- 다큐멘터리
아르헨티나의 소다 스테레오, 멕시코의 카페 타쿠바, 콜롬비아의 아테르시오펠라도스로 대표되는 라틴아메리카 록. 서슬 퍼런 탄압과 재난, 격동의 시대를 뚫고 반세기를 지나 살아남았다. 짓밟혀도 끄떡없는 잡초처럼. 그 역사를 돌아본다.
회차
- 45분
1. 반항의 계절
리치 발렌스의 '라 밤바'와 비틀스의 영향으로 불붙은 라틴아메리카의 로큰롤. 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수많은 젊은이들의 목소리가 되었고, 독재에 저항하는 외침이 되었다.
- 52분
2. 은밀한 탄압
1971년, 멕시코의 첫 록 페스티벌. 밴드 '피스 앤드 러브'는 우리가 바로 권력의 주인이라고 외친다. 그러나 비장한 외침은 로큰롤 금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오는데.
- 47분
3. 다채로운 음악의 시작
1983년 아르헨티나 독재 정권의 몰락. 그리고 1985년 멕시코시티 지진. 두 사건 이후, 라틴아메리카에 새로운 록의 바람이 분다. 스페인어로 된 그들만의 록이 폭발한다.
- 45분
4. 우리말로 로큰롤을
라틴아메리카 록 뮤지션 최초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아르헨티나의 소다 스테레오. 이후 멕시코의 카이파네스, 칠레의 로스 프리시오네로스 등이 그 뒤를 따라 이름을 알린다.
- 55분
5. 온 대륙에 들불처럼
민속 음악과 록의 결합이라니. 멕시코에선 카페 타쿠바가, 콜롬비아에선 아테르시오펠라도스가 색다른 퓨전 음악으로 돌풍을 일으킨다. 이것이 바로 우리만의 로큰롤이기에.
- 51분
6. 새 시대가 열리다
사파티스타 봉기가 시작되고, 라틴아메리카의 록에도 사회의 불의에 대한 분노가 담긴다. 그리고 변화하는 세상은 레게톤과 랩, 여성 로커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내준다.






